헬스트론 11일째 직접 제가 사용하고 있어요

헬스트론을 너무 좋다고 말씀하셔서 비싼돈을 주고 구매했기에 비싼만큼 정말 효과가있는지 제가 직접 테스트를 하고있습니다. 왜 이렇게 테스트를 하게되었는지 궁굼하신분들도 많으실텐데 오늘 헬스트론 11일째 사용중 이렇게 사용 하는이유 와 사용느낌등 정말 좋은지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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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트론을 하는이유

일단 헬스트론을 구매했기때문에 이젠 무조건 해야하는 운명입니다. 자의에 의해서 하게된건 아니고 어머님의 권유로 이렇게 해보게 되었는데 어찌하다보니 하꾸주교류고압전계보건장치를 매일할수있게 되었습니다. 

 

헬스트론이 만들어진 진짜 이유?

 

헬스트론 11일째 사용

매일1시간씩 사용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시간이 되면 수시로 사용하려고 노력중인데 바쁘게 일을하다보니 챙겨서 하기란 쉽지가 않은것 같습니다.

 

매번할때마다 느끼지만 오늘도 역시 손이 찌릿찌릿 약간의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들며 왼쪽 발가락 앞부분이 찌릿하며 다른곳보다 더 아픈 통증이 느껴집니다.  헬스트론을 하면서 느끼는 통증은 다른곳보다 더 느끼는 전류의 강도이지 정말 아파서 힘들고 못하는 그런통증은 아닙니다. 

 

헬스트론 열심히하는이유

현재 저는 신경쪽에 이상이있어 생활에 불편함을 느껴 고통을 받고있습니다. 병원을 다녀도 효과가없어 많이 답답하고 불편함을 느끼고있는 상황에 헬스트론을 만나게되어 정말 좋아지는지 알아보는 중입니다. 좋아진다고 말씀들을 주변에서 하시니 과연 헬스트론이 그럴까하는 의문은 들지만 일단 해보고 판단해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속는셈치고 매일 사용하고 어느정도의 치료가 가능한지 테스트를 해보고있습니다. 열심히해서 정말 혈액순환이 개선되면 아픈곳이 좋아지는지 꼭 체험하고 공유하겠습니다. 

 

 

종아리근육 다리 마사지기의 효과

 

헬스트론 사용느낌 

몸에 전류가 흐르는 느낌이들며 제가 평상시에 뭔가 모르게 아프고 저린곳은 더 자극이 순간순간 느껴집니다. 아직은 어디가 좋아졌다고 말할수없습니다. 젊은 사람들은 빠르게 몸에 나타난다고도 하니 속는셈치고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헬스트론 정말 좋을까?

사실 저는 헬스트론에 대해서 신뢰를하거나 맹신하는 사람이 절대아닙니다. 이렇게 글을 쓰는것도 백프로 내돈내산으로 구매해서 쓰는 글입니다. 헬스트론에 대해서 처음엔 의심스런 마음이 컷고 믿음이 없었던건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금도 신뢰를 하는건 아니지만 비싼만큼 효과가 있을거란 희망은 살짝 본것같습니다.

 

 

지금은 판단할수 없지만 제가 좋아지는걸 느낀다면 자신있게 글을 올려보겠습니다. 일단 헬스트론이 왜 만들어졌는지 보니 조금은 궁굼증이 생겨진건 사실입니다. 혹시나 궁굼하신분들은 한번 보시는것도 좋을것같습니다. 참고영상 올려봅니다.